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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복음적 생활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사도직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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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협 제51회 정기총회 개최
2021-01-20 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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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협 제51회 정기총회 개최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 담당사제 조성풍, 이하 서울평협)가 지난 116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을 결산, 2021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서울평협은 올 한해 제자리 찾기 운동으로 신앙을 쇄신하여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시다(하느님 백성 모두 제자리로)’를 활동 지표로 삼아 활동한다.

   특별히 성 김대건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 희년을 맞이하여, 김대건 신부님의 영성을 본받아 각자의 삶에서 제자리를 찾아가자는 취지의 제자리 찾기 운동을 진행하고 이와 관련된 순례, 전시회, 음악회 등의 사업을 계획했다. 더불어 서울대교구 사목 목표인 복음의 기쁨을 증거 하는 교구 공동체를 따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복음화 권고 문헌을 공부하고, 대림시기에는 서울대교구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 쓰기를 개최한다.

   또한 시대의 요청에 따른 사업으로,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고, 청년들과 함께하는 특강 및 독서콘서트를 열고자 한다. 더불어 평협 유튜브에 뉴스와 국내외 성지순례, 묵상 자료를 업로드하여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등 유튜브의 확장성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손병선 회장은 우리 모두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시기이다. 주위를 보면 돌봄의 문화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여겨진다. 새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들,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나가야 하겠다. 또한 하느님 백성답게 모두 제자리로라는 슬로건에 합당한 삶을 실천적으로 살아내면서 우리의 신앙을 쇄신하자라고 말했다.

   담당사제 조성풍 신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시기다. 그러나 어렵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는 마음과 열정을 더욱 많이 모으고 표현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힘들지만 서로 같이 걸어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마음을 열고 힘을 모으며 또 한 해를 살아가시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