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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복음적 생활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사도직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평신도들에게 주어진 고유한 사명인 가정과 사회의 복음화에 이바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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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주일 (연중 제32주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매년 연중 제32주일을 평신도주일로 정하고, 전국 각 본당에서 평신도의 강론과 평신도 사도직을 위한 헌금을 실시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1968년 7월 23일 창립총회를 통해 결성된 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당시 명칭: 한국가톨릭 평신도사도직 중앙협의회)는 한국평협 인준과 매년 11월 어느 주일을 ‘평신도사도직의 날’로 제정해 줄 것을 주교회의에 건의했고, 주교회의는 같은 해 10월 14일-16일 개최된 추계 정기총회에서 한국평협 인준과 함께 구세주 대림 첫 주일을 ‘평신도의 날’로 제정했다. 이 날을 택한 이유는 이 시기가 한국교회 창설 주역의 한 분인 이승훈(베드로)이 1783년 동지사 일행을 따라 북경으로 가던 때와 맞먹기 때문이었다.

주교회의가 평신도의 날을 제정한 것은 평신도들의 자각과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적응하는 사도직 활동을 고무, 독려 하는 데에 있었다. 이때부터 한국평협은 평신도의 날 강론자료를 작성해서 각 교구 평협과 본당에 전달해왔다. 1969년 10월 주교회의에서 대림 첫 주일은 교회력의 첫날이므로 평신도의 날로는 적당치 않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어 1970년 세 번째 평신도의 날부터는 그리스도왕 대축일(매년 연중 마지막 주일) 전주일인 연중 제33주일로 바꾸고 명칭도 ‘평신도 주일’이라고 고쳐 부르도록 했다. 2017년부터는 복음적 가난을 실천하라는 프란치스코 교황 뜻에 따라 2017년부터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내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평신도 주일은 기존보다 한 주 앞당긴 연중 제32주일에 지낸다.

평신도주일에 걷는 2차 헌금은 1969년 10월(1980년, 1984년, 1985년 몇 차례 기준 변경) 주교회의 결정에 따라 평협의 다음연도 예산으로 편성 되어 운영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