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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복음적 생활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사도직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평신도들에게 주어진 고유한 사명인 가정과 사회의 복음화에 이바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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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한국 평신도 희년' 폐막 감사 미사 봉헌
2018-11-14 709
서평-희년폐막단체.jpg

 

서울대교구 한국 평신도 희년폐막 감사 미사 봉헌

 

  서울평협은 지난 1111(51회 평신도 주일) 명동대성당에서 한국 평신도 희년폐막 감사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를 집전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지난 한 해 동안 희년의 정신에 따라 감사와 기쁨과 나눔의 삶을 살아오신 평신도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종종 나약함 때문에 죄에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를 떠나지 않는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이 있기 때문에 죄에 머무르지 않고 회개하며 하느님 나라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제와 평신도, 평신도와 평신도가 서로 사랑하며,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미사 중에는 그리스도인답게 살며 교회의 주체로서 하느님과 교회에 봉사하고, 사회인으로서 참 신앙인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어 복음화의 길을 앞장설 것을 선언하는 평신도 선언문낭독 및 봉헌이 있었다. 또한 한국평협 50주년을 맞이하여 편찬한 한국평협 50년사도 함께 봉정되었다.

  또한 한국 평신도 희년을 맞아 평신도 사도직 활동의 모범을 보여준 평신도에게 표창을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40년 동안 소외된 여성들의 기초학습과 평생교육을 위해 힘써온 한국여성생활연구원장 정찬남 씨가 표창을 받았다. 단체 부문 표창은 전국 산간벽지와 섬에 산재한 630여 개의 한국교회 공소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고 기록하여 공소집을 발간한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가 수여 받았다.

  한국 평신도 희년은 폐막 감사 미사를 끝으로 공식 종료되었지만, 신자들은 희년의 정신으로 새롭게 출발하기로 다짐하며 기쁨의 해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