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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협 제48회 정기총회 개최, 제22대 서울평협 회장에 손병선 아우구스티노 형제 선출
2018-03-08 683
손병선 회장.JPG

 

서울평협 제48회 정기총회 개최

22대 서울평협 회장에 손병선 아우구스티노 형제 선출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이하 서울평협, 담당사제 조성풍 아우구스티노, 회장 손병선 아우구스티노)는 지난 113일 토요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대강당에서 개인회원 53, 42개 회원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제48회 서울평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기념미사에서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는 하느님은 필요할 때마다 특정한 인물을 부르신다. 왜 그러시는 걸까? 당신 구원의 일꾼으로 쓰시려 함이다. 우리 모두는 세례를 통해 부르심을 받았다. 하느님의 아들, 딸로 부름을 받고 선택된 우리에게는 은총과 과제가 주어진다. 더 많은 은총을 받은 이들에게는 더 많은 과제가 주어졌다는 것을 생각하자. 하느님께서는 부른 사람에게 특별한 은총을 주시고 보호해주신다.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그 은총을 세상 사람들에게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이 진정한 행복의 삶이라고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 사업과 결산을 보고하고, 지난해 평신도주일부터 시작된 한국 평신도 희년을 살기 위한 실천 운동들에 대한 구체적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나누고 단체 해산에 대한 회칙 개정과 임원개선이 있었다.

 

이날 제4호 안건으로 제22대 서울평협 임원 개선이 있었다. 조성풍 담당사제가 교구장의 뜻을 전달하면서 제22대 신임회장으로 손병선 아우구스티노(서초동본당, 21대 서울평협 부회장) 형제가 선임되었음을 발표했다.

 

신임 손병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하고 능력이 없어서 막중한 이 직분을 감히 잘 수행할 수 있을까하는 중압감이 있지만, 이 무거운 십자가를 저 혼자가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품고 나아간다면 고난과 힘든 일도 거뜬히 기쁘게 해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뒤는 주님께 맡기고, 옆은 성모님께, 앞은 저희 모두 함께 나아가며 한국 평신도 희년을 살 수 있길 바란다.’ 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신임 손병선 아우구스티노 회장은 서울대교구 서초동성당 총회장과 12지구 회장, 서서울지역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서울평협에서 부회장, 감사를 거쳐 신임회장으로 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