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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더나은세상 1/27(일), 해외 원조 주일 담화문
2019-01-14 2181

 

인류는 한 가족, 난민의 여정에 함께합시다

 

[ 2019년 해외 원조 주일 담화문 요약 ]


2017년부터 급속히 늘고 있는 난민들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2017927난민의 여정에 함께합시다”(Share the Journey)라는 주제로 난민들을 위한 가톨릭 교회의 운동을 시작하면서, 난민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며 그들의 존엄성을 지키고 인권을 보호해야 할 우리 교회의 책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난민은 통계나 숫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희망을 공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라고 가톨릭 교회의 신자들이 먼저 그들을 환대하는 데 앞장서기를 촉구하셨습니다.

지금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난민과 관련된 통계는 대중 매체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으나 우리에게 전해지는 우리 사회 대다수의 반응은 난민들은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라는 이해와 인식이 아니라 배척과 적대감이었습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서 한국 천주교회는 국내 난민들의 목소리가 되어 주고 있고, 법적으로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그들의 권리를 지켜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난민들의 삶이 통계의 대상이나 논쟁의 주제가 되는 동안 그들의 자유와 평화에 대한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있으며,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다릴 여유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한 해 한국 천주교회 신자 여러분이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을 통해서 난민들과 함께하는 여정에 참여하였으나 이 여정은 끝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마태 19,26)라는 그리스도의 축복의 약속이 지금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년도에 이어 올해도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의 난민과 함께하는 여정에 한국 천주교회 신자 여러분들도 계속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9127일 해외 원조 주일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이사장 김운회 주교

※  담화문 전문 바로가기 :  http://www.catholicjp.or.kr/16942

 

2019.0127_해외원조주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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